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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지역 축구계 저번 확대 기여 기대…선수 유치 등 운영 최선

 진주시는 재단법인 진주시민축구단(단장 황동간)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진주시민 축구단은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돼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으로부터 지정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게 됐고, 기부자는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기부금 모금에 대한 발판이 마련돼 자치적인 축구단 운영과 각종 사업을 통한 지역 축구계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해 12월 창단해 선수 28명이 소속돼 있으며, 올해 K4 리그에서 13개 팀 중 4위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황동간 진주시민축구단장은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으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선수 유치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해 리그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진주시민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호상 기자  hs25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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