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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살예방’ 다양한 홍보활동 전개

거창군은 지역주민의 자살예방 관리를 위해 투신자살 위험지역에 도움기관 안내정보가 기재된 홍보 전단지 배포와 유입인구가 많은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가스중독 자살의 대표 수단인 번개탄 판매행태 개선을 위해 지역 내 ‘생명사랑 실천가게’ 15개소를 선정, 현판을 부착하고, 번개탄 보관함을 배부해 번개탄을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며 판매하는 비진열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생명사랑 실천가게’ 운영을 통해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일차적인 방파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자살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위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은 지역 내 병·의원, 관할 지구대, 금융기관 등에도 홍보 포스터를 부착해 지역주민의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강종금 기자  kj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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