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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가져경남과기대 산학협력단, 건강급식 셀파 기대

진주시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회의실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진주 어린이를 위한 안전·건강급식 셀파’라는 비전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영양과 위생관리를 책임질 진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조계만)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에는 조규일 시장, 강민국 국회의원,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과 학교 관계자, 박희옥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최용남 경남도 복지보건국 식품의약과장, 어린이 보육시설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커팅식, 시설 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센터장과 3개 팀 1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과 위생·안전관리, 순회방문지도, 대상별(어린이·원장·조리원·교사) 방문교육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급식용 식단과 표준 레시피, 가정통신문과 급식 운영 관리 서식, 교육자료 등 각종 정보 제공은 물론 어린이 급식소의 운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품 등을 현장지원하고 있다.

또한 진주시민 누구라도 손쉽게 SNS(인스타그램-/jinju_center/, 카카오스토리-/jinju_center 등)를 통해 어린이 영양 관리와 주방 위생 관리 등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진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돼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위탁운영을 담당하는 만큼 센터 운영에 있어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달 4일 서울 힐튼호텔서 열린 2020년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분서 진주시가 대상을 받게 된 것은 시민들이 호응하는 ‘24시 시간제 보육’, ‘장난감 은행’,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등 여러 가지 시책 중에서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과 위생관리 지원에 센터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진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조계만 센터장은 “현재 300여 개소 1만3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위생·안전·영양관리 지원을 받고 있으며, 지역 내 어린이 급식시설에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개발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어린이 급식소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역 어린이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상 기자  hs25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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