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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빼재산림레포츠파크 사업 추진 총력올해부터 순차적 준공·사업 추진 속도 낸다

 거창군은 고제면 개명리 일원에 위치한 빼재산림레포츠파크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빼재산림레포츠파크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준공), 스피드 익스트림타운, 거함산 항노화 휴양체험지구, 빼재 레저 모험 타운,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진입도로 개설’ 등 5개 단위사업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스피드 익스트림 타운’은 지난 2014년 용역 착수에 들어갔으며, 2017년 기반 공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해외 기술인 마운틴코스터 제작 설치 계약 후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다.

본 사업서는 50kg 정도의 카트를 수송하는 상행 시설이 중요한 사항으로써, 군은 여러 대안을 두고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같은 전문기관과 전문가 문의를 통해 충분한 검토를 거친 결과, 지난 5월 현장여건에 적합하고 국내 기술력으로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한 전기차량을 최종 결정했으며,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거함산 항노화 휴양체험지구’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건축공사는 완료되었으나, 부대토목과 캠핑장 조성을 위한 조경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숙박시설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판단해 오는 2022년까지 10억 원의 예산을 산림청에 요청한 결과 확정돼 내년부터 숲속의 집 6동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빼재레저모험타운’은 산림레포츠파크의 랜드마크 효과를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총 56억 원의 신규 산림레포츠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용역을 추진 중이며, 가조면의 “Y”자형 출렁다리처럼 관광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수요를 확장하기 위해 지형을 고려한 고공전망시설과 연계한 복합레저시설로 구상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빼재산림레포츠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해 여러 가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나, 단계별 예산을 확보해 정상 추진 중에 있다”며 “하반기부터 박차를 가해 차별화된 산림레포츠 단지로 거듭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강종금 기자  kj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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