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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일부 관광시설·공공 실내체육시설 등 다시 임시 휴관

 창녕군이 일부 관광시설을 포함한 공공 실내체육시설을 다시 임시 휴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관 결정은 지난 3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소재한 초등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 알려짐에 따른 군의 조치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늪생태체험장, 우포생태촌유스호스텔, 우포늪생태관, 우포따오기복원센터, 창녕박물관 등에 대해서도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또한 군은 유가읍과 근거리에 위치해 코로나19 감염의 우려가 있는 창녕군립수영장, 창녕군민체육관, 창녕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실내체육시설도 임시 휴관키로 했다.

 특히 ‘부곡온천라이브 7월 공연’도 취소했다. 

 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임시 휴관키로 하고 향후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휴관 연장 또는 재개관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긴급 주요 간부 회의서 “군과 인접해 있는 테크노폴리스에 군민들의 왕래가 잦기 때문에 유가읍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상황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최근 코로나19는 수도권을 넘어 대전, 광주, 대구 등으로 번지며 더 기승을 부리는 모양새다”며 “경증이나 무증상 시기에도 전염력이 높은 코로나19의 특성 때문에 방역수칙 습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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