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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첫 등교수업 학생 맞아

 남해교육지원청(원장 안진수)은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서 영재교육원 첫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남해영재교육원은 초등 수학·과학, 문학, 소프트웨어, 발명과정과 중등 수학·과학, 발명과정 6개 반에 학생 10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수업이 연기되면서 지난 5월 23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원격수업 4회를 진행했다.

등교수업에 따른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전문 청소와 방역업체를 활용한 위생적 환경 조성, 체계적 방역 물품 비치로 코로나19 예방과 확산에 철저를 기했다.

 첫 등교수업은 학생의 건강 상태 확인, 안진수 원장의 인사와 격려 동영상 시청, 오리엔테이션, 학급별 탐구활동으로 영재교육 대상자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탐구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안진수 교육장은 “남해영재교육원은 급변하는 교육사회적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잠재력과 창의성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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