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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인공지능(AI) 통합 돌봄 사업 본격 추진경남형 통합 돌봄 시범사업 대상지 가조면 100가구 우선 추진

거창군은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범사업 추진에 따라 가조면에 돌봄 대상 100가구를 선정해 인공지능 전용 스피커를 설치·지원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인공지능(AI) 통합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마을에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음악 감상과 대화를 할 수 있고, 어르신들은 두뇌 활동 촉진을 위한 인지 강화 게임을 통해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음성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주간에는 가조면 마을센터 케어매니저에게, 야간에는 ADT 캡스·119 등으로 연결돼 24시간 긴급 구조를 받을 수 있으며, 스피커를 통해 행정기관의 다양한 안내소식 받기도 가능해 코로나19로 인해 요구되는 비대면 돌봄 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추진을 위해 인공지능 통합 돌봄 서비스 확대뿐만 아니라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경남도, SK텔레콤, (재)행복커넥트,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 협력해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 가구에 인공지능 스피커(NUGU)를 보급하고, 가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과 마을센터 케어매니저, 여러 인적자원망을 활용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종금 기자  kj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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