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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국제 우수 분석 기관’ 인증국제숙련도 검증으로 글로벌 시험 연구기관 도약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형섭)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미국 환경 자원협회(ERA·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 평가서 수질, 토양분야 ‘우수 분석 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번 ERA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200여 개의 분석기관이 참가해 동일 프로그램의 미지시료에 대한 시험 검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연구원은 수질분야 20개 항목, 토양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을 받아 국제 수준의 분석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수질, 대기, 먹는 물, 폐기물, 토양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 대한 시험 검사를 선도하는 도내 최고의 공신력 있는 전문 시험 연구기관으로서, 정확하고 정밀한 측정 분석 결과를 위해 실험 환경, 실험 용품과 장비, 직원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꾸준한 자체 관리를 하고 있다.

이어 이미 국내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서 주관하는 숙련도 시험에서 수질, 먹는 물, 폐기물 분야의 시험 검사 능력에 대한 검증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조인철 물환경연구부장은 “연구원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시험 결과를 도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해 지속적으로 각 분야에 대한 시험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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