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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무원 ‘식품진흥기금 횡령’ 혐의 징역형

김해시 소속 공무원이 횡령 혐의로 징역형을 받았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 박규도 판사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김해시 공무원 A(41) 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월3일부터 올해 1월8일까지 김해시 식품진흥기금 출납업무를 담당하며 19차례에 걸쳐 총 6390여만 원을 빼돌려 채무 변제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과정에서 김해시장 명의의 공문을 위조해 은행에 제출하기도 했다.

박 판사는 “횡령금액을 모두 반환한 점과 부양할 자녀가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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