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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의학박물관 문체부 ‘우수 인증기관’ 선정전국 227개 공립 박물관 평가·2년간 우수 자격·문화 서비스 제공

산청한의학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공립 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공립 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문체부는 서면조사, 현장평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전국 227개 평가대상기관 중 157개관을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했다.

평가 범주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과 재정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과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등이다.

우수인증 공립 박물관은 오는 2022년 6월30일, 2년간 유효하며, 2년마다 재평가를 거친다.

군 관계자는 “산청한의학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획 전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설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우수 인증기관 선정을 계기로 더 나은 문화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한의학박물관은 지난 2007년 7월 지상 2층, 연면적 1463㎡의 규모로 개관, 같은 해 제1종 전문 박물관으로 등록됐다.

문화가 있는 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淸:맑음 사진전’ 기획 전시, ‘동의보감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도서전 참가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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