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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주민세 재산분 신고·납부하세요건축물 연면적 330㎡ 초과 사업장…이달 말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동군은 이달 현재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사업주 중 사업장의 건축물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이달 말까지 ㎡당 250원의 주민세 재산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민세 재산분은 지방자치단체의 환경개선과 정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용되는 세원으로 지역 내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이 직접 신고하고 내는 지방세다.

주민세 재산분 과세대상에는 사업 또는 사무가 이뤄지는 사업장 면적과 함께 공용면적과 무허가, 가설건축물 면적도 포함되며 종업원의 복리후생을 위한 기숙사·사택·구내식당·휴게실 등의 시설은 비과세 대상이다.

주민세 재산분은 이달 말까지 주민세 재산분 신고서를 작성해 군청 재정관리과나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한 후 고지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또한 위택스에 가입해 전자신고·납부하거나 전자신고 후 수기고지서를 발급해 가까운 금융기관에 납부해도 된다.

그 외 주민세 재산분 신고·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정관리과 세정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오염물질 배출 사업소는 사업장 면적 ㎡당 500원의 중과세율이 적용되며, 주민세 재산분은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사업주의 관심 부족에 따른 미신고 가산세와 납부불성실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는 일이 잦은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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