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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6일 평성 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절삭유 사용 기계업종 제한 없어 많은 기업 관심 끌 듯

창원시는 1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서 평성인더스트리아(주)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성 일반산업단지의 공업 용지 선분양 공급과 시 지역 내, 도내 기업의 효율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시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어 산업단지 개발계획 설명, 산업용지 가격경쟁력, 광역 교통망 등 입지의 우수성, 시 기업 지원 제도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의 전반적인 이점 등을 홍보해 참여 기업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투자 의향을 타진할 계획이다.

평성 일반산업단지는 첨단수송기계 부품 특화산업단지로 금속가공제조업, 전자부품, 통신장비 제조업, 자동차, 트레일러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이 입지할 수 있다.

특히 절삭유를 사용하는 기계업종에 대한 제한이 없어 다양한 업종의 기업 유치가 가능해 많은 기업으로부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사업 추진에 따른 PF 자금 조달을 위한 선분양 확보를 위해 개최하며, 선분양에 따른 인센티브 등 기업체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해 많은 기업의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지난달 지역 내·외 기업 4000여 곳에 홍보물 발송하고 상공회의소와 각 지역 기업체 협의회 등을 방문해 회원사 참여를 요청했다.

평성 일반산업단지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 일원 69만㎡에 사업비 3090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해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해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연말 보상을 위한 토지와 지장물 조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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