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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명품 양파 생산 기반 종자대·톱밥 지원 사업 신청 접수농가당 최대 3ha, 22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

함양군은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내년 양파 종자대·톱밥 지원 사업’을 오는 22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군 지역 내 양파 재배 농업인으로 농가당 최대 3ha까지 지원되며 종자 통당 지원 가격은 국산 종자 4만 원, 외산 종자 3만 원이다.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가 다를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고, 2개 이상 읍·면에 농지가 있을 경우에는 농지면적이 많은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군의 주 소득 작목의 하나인 양파의 고품질화와 생산량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725농가서 6만1238t을 생산해 300억여 원 정도의 소득을 올릴 정도로 군의 효자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파 재배 경영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종자대 부분”이라며 “양파 종자대·톱밥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우량종자를 보급해 고품질 함양 양파를 생산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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