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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아파트, 사용승인 10여 일만 하자 투성사천시 공무원 사용승인 부실 검수 해명 거세…주민들 불안 호소
물이 새고 있는 사천 KCC 아파트 지하 천장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일대에 1700여 세대 대규모로 건축된 KCC 아파트 지하 천장에서 물이 세어 흘러내리는 등 하자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사천시 관련 공무원들이 수일 동안 준공검사 후 사용승인을 해준 것으로 알려져 관련 법규대로 준공검사를 했는지 의혹을 제기하면서 하자 발생 정밀 검사를 요구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사용승인을 사천시로부터 발부받아 현재 10% 정도가 입주한 상태로 벌써부터 부실 아파트라는 오명을 쓴 상태로 입주가 완료될 경우 정밀검사 등 하자 발생 원인 규명과 대책 등 분쟁의 소지를 안고 있다.

한편 KCC 아파트는 외부업체 전문가, 경남도, 사천시, 입주자 대표와 함께 검수 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최종 검수·검사에서 발견하지 못한 하자들이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발생된 것은 형식에 그친 부적합 검사에서 발생된 것으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는 반발이 거세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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