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하동
한국자유총연맹 하동읍분회, 70대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한국자유총연맹 하동읍분회는 올해 공동체 행복지킴이 사업 일환으로 하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화산마을 70대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동체 행복지킴이 사업은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6개월간 매주 1회 대상자의 집에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거나 말벗, 청소 등을 해주며 행복한 동네를 만들어나가는 사업이다.

올해 공동체 행복지킴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화산마을 정모(72) 어르신은 홀로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방 벽면 곳곳에 곰팡이가 피고 벽지가 떨어져 있는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했다.

이에 따라 한국자유총연맹 하동읍분회는 하동읍사무소에 이러한 사연을 의뢰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한 뒤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하동읍분회는 무더운 여름날 하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동읍과 합심해 도배·장판 교체 공사와 집안 대청소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남선우 회장은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며 “더 따뜻하고 행복한 하동읍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