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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굿네이버스, 희망장학금 전달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교육지원청 사업 관계자와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아동권리센터(센터장 강성주)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아동권리센터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원이 필요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8개교 14명 학생에게 총 300만 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앞서 통영교육지원청을 통해 50명의 학생에게 코로나 긴급구호키트를, 7명의 학생에게 코로나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강성주 센터장은 “희망장학금이 코로나19 여파로 가정환경이 어려워진 학생에게 전달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교육장은 “지역 내 학생들에 대한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아동권리센터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 감사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해보다 더욱 힘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다. 교육지원청도 나눔의 정신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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