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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원봉사센터, 보훈가족 여름 나기 안심 키트 나눔
진주시 자원봉사센터는 LH 노사협력처와 여름용품 6종으로 구성된 쿨(cool) 키트를 제작해 경남서부보훈지청에 전달했다.

진주시 자원봉사센터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노사협력처와 함께 지역 보훈가족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착한 에어컨, 부채 등 여름용품 6종으로 구성된 쿨(cool) 키트를 제작해 경남서부보훈지청에 전달했다.

이번 쿨 키트 나눔 활동은 올해 LH 노사공동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LH 노사협력처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도자원봉사센터, 진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보훈가족 여름 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날 LH 노사협력처는 재료비 2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직원들이 직접 쿨(cool) 키트 200세트를 포장하고, 부채에 응원 문구를 적어 보훈가족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했다.

진주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사회 공헌사업은 민·관·기업이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살펴 안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활동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준 LH 노사협력처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코로나19 등 재난 극복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상 기자  hs25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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