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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시민수상구조대, 여름철 수난 사고 제로화 ‘총력’

거제소방서(서장 조길영)는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수난 사고를 예방·대응하기 위해 거제 몽돌, 구조라, 와현 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여름철 수난 사고 ‘제로화’에 총력을 다해 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 일원 해수욕장은 매년 피서객 수십만 명이 찾는 시의 관광 명소들로 수상 레저를 즐기는 시민이 많아 수난·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

소방서는 물놀이 사고 인명피해 제로(ZERO)화를 목표로 수난 구조능력과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증이 있는 자원봉사자를 119시민수상구조 대원으로 임명했다.

수난 전문대 등 의용소방대원이 다수 참여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인명구조와 사고 위험 제거,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등 수변 예찰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주말 해수욕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등 대시민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한다.

고봉수 수난전문대장은 “시의 관광 명소인 몽돌, 구조라,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이 안전하게 휴식을 즐기고 행복한 기억만 가져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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