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김해
제29회 김해도예협회전 국회의사당서 열려김해분청도자기 우수성 널리 알리는 기회 마련

사단법인 김해도예협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국회의사당에서 제29회 김해도예협회전을 개최하고 있다.

김해도예협회전은 김해 도예인들이 한 해 동안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든 항아리, 화기, 다기 등을 전시하는 자리로 이번 전시에는 58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전시 첫날 열린 컷팅식에는 민홍철, 김정호 김해 두 국회의원과 송유인 김해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도예협회전 개최를 축하했다.

(사)김해도예협회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국회서 협회전을 개최해 김해분청도자기 전국 인지도를 높이고 김해 도자기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용수 (사)김해도예협회 이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작품 활동에 매진해 출품된 작품들이다”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수한 도자기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분들이 관람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국회 개최를 통해 전국적으로 김해분청도자기 저변 확대의 기회가 제공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도예인들과 도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기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