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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민물고기연구센터, 뱀장어 어린고기 7000마리 방류경남도 내수면 생태계·자원 회복 앞장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센터장 강대현)는 29·30일 이틀간 도내 내수면에 뱀장어 어린고기 7000마리를 방류한다.

 방류는 창원시 주남저수지, 밀양시 밀양강, 사천시 가화천 일원 등 3개 수면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뱀장어 어린고기들은 지난달 말 입식해 한 달 동안 민물고기연구센터서 관리한 평균 15cm 정도의 우량종자들로 생태계 적응이 뛰어나 생존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물고기연수센터는 내수면 자원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뱀장어 어린고기 1만3200마리를 방류해 오고 있다.

 강대현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방류 효과 향상을 위해 4년째 같은 수면에 방류를 해오고 있는 만큼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라며, 어린 뱀장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시·군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내수면 자원조성을 위해 내달부터 잉어, 붕어, 메기, 미꾸리 등 7종 4110만 마리를 도내 강, 저수지 등에 방류할 계획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은어, 연어, 빙어, 동남참게 1026만 마리를 방류해 내수면 자원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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