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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 교육부 재정 지원 제한대학서 해제교육과정·재정안정성 등 높은 점수 받아

김해시에 소재한 4년제 종합대학인 가야대학교가 교육부가 지정한 재정 지원 제한대학에서 해제됐다.

교육부는 최근 ‘2020 대학 기본역량 진단 보완 평가’를 통해 가야대를 재정 지원 제한대학에서 완전 해제했다고 밝혔다.

가야대는 이번 평가서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재정안정성 등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계기로 가야대 학생들은 향후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각종 정부 장학제도에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게 됐다.

또한 정부가 주관하는 모든 재정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를 통해 학자금 대출을 제한하고 정부 재정 지원 사업 참여를 하지 못하는 재정 지원 제한대학에 가야대를 포함시킨 바 있다.

가야대는 이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추진, 수요자 중심 교육시스템 확립, 교육품질 제고, 학생역량 강화·취업률 향상 등 교육성과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부산·울산·경남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3년 연속 취업률(75.5%)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상희 가야대학교 총장은 “이번 대학 기본역량진단 보완 평가를 계기로 대학이 지역의 중심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전 구성원이 힘을 모아 교육 환경과 품질을 개선하고 특화된 우수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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