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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자생한방병원, 위생용품 ‘자생 엔젤박스’기탁

 창원시는 29일 시청에서 자생의료재단 창원자생한방병원(병원장 강인)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위생용품 ‘자생 엔젤박스’ 100박스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생 엔젤박스’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10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자생의료재단 창원자생한방병원서 마련한 것이다.

 박스에는 1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370여 개의 생리대가 담겨 있다.

 ‘자생 엔젤박스’는 읍·면·동이 추천한 여성 청소년 100명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 한방척추 전문병원으로 추나요법을 중심으로 약침, 한약처방 등 한방통합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척추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자생 엔젤박스 나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창원시에도 2018년부터 30박스씩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창원자생한방병원 강인 병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서로를 위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다”며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자생 엔젤박스 기부가 성장기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과 학업 정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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