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통영
노인 대상 따라 하기 쉬운 심폐소생술 선보여

 통영심폐소생술봉사대(대장 장명옥)는 7월 한 달 간 실시한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은 통영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강의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연출해 어르신들이 실제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통영심폐소생술봉사대 장명옥 대장은 “심정지 환자의 발생 장소는 의료시설보다 일반 가정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 대상자들이 우리의 가족일 수 있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코로나19 상황 속 에서도 예방에 유의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심폐소생술봉사대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10회에 걸쳐 총 800여 명에게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 위기 속에서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