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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베트남어 교실 운영고성군, 11~내달 3일까지 ‘입에 쏙! 귀에 쏙! 베트남어 교실’

고성군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순옥) 주관으로 오는 1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고성군민 5명을 대상으로 ‘입에 쏙! 귀에 쏙! 베트남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에게 다문화사회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의 기반을 조성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입에 쏙! 귀에 쏙! 베트남어 교실’은 베트남어 성조와 발음, 인사법, 일상 대화, 식당 주문 등 간단한 단어와 의사소통 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베트남어 통번역지원사로 근무 중인 이지은 씨가 강사로 직접 가르친다.

프로그램 접수는 3일부터 선착순이며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지역센터 바로가기에서 고성군을 선택해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서 신청하면 된다.

황순옥 센터장은 “베트남어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한 맞춤형 다문화이해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혜숙 군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베트남어 교실은 평소 다른 언어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언어 교육을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민의 다문화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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