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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축구센터 내 대규모 체육관 개관식 가져생활체육시설 다양화·실내 체육 행사장 활용 기대

창원시는 생활체육시설 저변 확대와 다양한 실내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창원축구센터 체육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체육관은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이치우 시의회의장, 의창·성산구 지역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은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8년 9월 착공 후 19개월 만에 건립된 연면적 3907㎡ 규모의 실내체육시설이며, 탁구, 배드민턴,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이다.

허성무 시장은 “통합 10주년을 맞아 개관하는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이 시민들의 건강과 체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향후 ‘실내 축구장 에어돔’과 ‘야외 족구장’ 등 창원축구센터에 건립 예정인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면 창원축구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자랑거리이자 창원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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