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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H 연합회, 구슬땀 흘려 초당옥수수 수확했어요!공동학습포 운영 회원들 공동체의식 높이고 영농정보 교류의 장 만들어

함양군 4-H 연합회는 최근 옥수수 틈새시장의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당옥수수’를 심어 운영하고 있는 공동학습포에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수수 수확과 선별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 4-H 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몸소 체험하고 실천하며 미래 함양농업을 책임질 소명의식 함양, 심신단련, 리더십 배양 훈련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농업인들로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공동학습포 운영은 4-H과제교육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함께 재배하며 농업기술을 학습하고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초당옥수수 종자를 파종해 4-H 회원들이 다 함께 파종과 관리하는 등 공동작업을 통해 정성을 다해 재배해온 옥수수로 올해 수확량은 100kg 정도로 예년에 비해 잦은 비로 수확량이 많이 감소했지만 옥수수 포장에 트랩을 설치해 해충을 방제함으로서 친환경적으로 학습포를 운영한 것이 큰 성과였으며 많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회원들이 비옷을 입은 채 한마음이 돼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 작업을 마쳤다.

군 4-H 연합회 이찬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4-H 회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신품종 또는 신기술 등을 접목해 변화하는 농업에 대응해 미래 농가 소득 향상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4-H 회원들이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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