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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이명마을 도랑 살리기’ 발대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이명마을서 해(海) 맑은 마산만만들기를 위해 ‘이명천 도랑 살리기’ 민·관합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청정한 마을 만들기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마을 주민, 지역 시의원, 경남야생생물보호협회 회원, ㈜푸른환경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이명천에서 어릴 적 물장구치고 물고기 잡던 도랑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수질을 개선하고 살고 싶은 친환경 마을 만들기 실천의지를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도랑 살리기는 지역주민의 작은 실천부터 시작되는 만큼 쓰레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이명마을(이장 김명규), 경남야생생물보호협회(회장 옥수호), ㈜푸른환경(대표 정성도)과 도랑 살리기 참여 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주민, 환경단체,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하고 합심해 도랑의 옛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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