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창녕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남도 평가서 ‘우수’…8년 연속

 창녕군이 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도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남도로부터 7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13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이후 8년 연속으로 상반기 도내 평가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액 1798억 원 중 1908억 원을 집행해 목표보다 110억 원을 초과 집행해 106.12%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군은 신속집행 목표액의 초과 달성을 위해 지난 1월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했고, 군수 주재로 점검회의를 매월 1회 총 6차례 개최했으며, 주요 사업 집행상황은 부군수 주재로 매주 수시로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일자리 지원사업 등에 예산을 발 빠르게 투입해 집행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한정우 군수는 “올 하반기에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