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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 석면관리 내 손으로 지킨다석면건축물 안전관리인 신규 지정 93명 대상 석면교육

 경남도교육청은 3일과 4일 이틀간에 걸쳐 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서 각급 학교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인 93명을 대상으로 신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석면 건축물의 이해 및 안전관리’를 주제로 석면 함유물질의 이해, 석면건축물의 주기적인 유지관리, 석면건축물 관리대장 작성방법, 석면자재 손상 시 대처요령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학교장이 지정한 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은 6개월마다 석면건축물의 손상상태, 석면비산 가능성 등을 조사(위해성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실시해야 하며, 건축물에 대한 유지·보수공사 시 석면이 날리지 않도록 감시·감독의 역할을 해야 한다.

 석면은 단열성, 내열성, 절연성, 경제성 때문에 건축 내외장재와 공업용 원료로 널리 사용됐지만 폐암 등의 악성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지속적인 관리만이 석면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
 
 백운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 존재하는 석면이 완전 제거되기까지 안전하게 관리해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며 “이달 말에도 두 차례 보수교육으로 학교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인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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