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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중앙새마을금고, 경로당·취약계층 삼계탕 제공

통영중앙새마을금고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통영중앙새마을금고에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중앙동 내 5개 경로당과 쉼터 이용 어르신, 취약계층 등에 삼계탕 재료 꾸러미 100인분을 전달했다.

최정권 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중앙새마을금고는 매년 여름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등 보양식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4월부터 중앙동주민센터와 협약을 체결해 10만 원씩 출산축하금 적립통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원금(100만 원) 기부 등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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