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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하계 휴가철 물가 안정 캠페인 추진

통영시는 지난 5일 시내 전통시장서 ‘하계 휴가철 물가 안정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물가 인상을 대비,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유통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 자생단체 회원, 물가 조사 모니터 요원, 전통시장 상인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내 상인들에게는 부당요금 자제, 가격 표시 실천 등을 홍보하고 관광객과 시민에게는 휴가철 건전한 소비생활 등을 홍보했다.

특히 음식점 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개인별 방역 5대 핵심 수칙’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친절한 손님 응대 등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착한 가격 업소 이용을 활성화로 업소 간의 가격 경쟁과 자발적인 물가 안정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가격 업소’ 홍보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물가 조사 모니터 요원을 통해 매달 생활필수품 58종과 개인 서비스업종 30종의 품목에 대해 가격 조사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중심의 자율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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