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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일까지 이번 화재예방 물류창고 안전점검

 창원시는 최근 경기도 요인 물류창고 화재, 이천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 등 대형 물류센터 시설에서 안전 부주의 등으로 인해 대규모 화재 안전사고 발생하고 있어 선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물류창고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류창고업으로 등록된 27개소에 대해 재난배상보험가입 여부, 화물적재상태, 소화기 비치여부, 안전관리 매뉴얼 구비와 숙지 확인, 비상연락망 비치 확인 등 화재예방을 위한 항목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물류창고업은 지난 1970년 ‘창고업법’ 제정 시 허가제로 출발해 1991년 등록제로 변경된 후 2000년 규제완화로 등록제가 폐지돼 자유업으로 전환된 후 난개발과 영세창고업체 난립에 따른 서비스 저하로 소비자 피해사례가 발생했고, 대형화재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되자 2012년 2월 등록제가 시행됐다.

 의무등록대상 물류창고업은 전체 바닥면적 합계가 1000㎡ 이상인 보관시설 또는 전체면적 합계가 4500㎡ 이상인 보관장소에 화주의 수요에 따라 유상으로 화물을 보관하거나 해 분류 포장 작업을 하는 사업이다.

 박명철 시 항만물류과장은 “화재와 안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함으로써 물류창고업 등록업체서 한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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