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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 피해 여행업체 175곳에 100만 원씩 지원

 창원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체 175곳에 업체당 1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소규모 여행 수요가 높아지면서 단체 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여행업체의 피해가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해, 지난 6월25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지역 내 중소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지원금 신청을 받았다.

 또 시기를 놓쳐 신청하지 못한 업체를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았다.

 시는 이 가운데 ‘창원 관광자원 발굴과 관광상품 기획’에 관한 내용을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175곳을 선정, 업체당 100만 원씩 총 1억7500만 원(도비 40%, 시비 60%)을 지급했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보는 여행업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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