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문화종합
창녕군 ‘남지 국민체육센터’, ‘작은 영화관’ 건립한다

창녕군은 군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남지읍 일원에 실내수영장과 작은 영화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남지 국민체육센터와 작은 영화관이 각각 선정됐으며, 연면적 2950㎡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상 1층에는 4레인 실내수영장과 1관 62석, 2관 37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과 지상 2층에는 체력단련실과 하늘정원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 국비, 지방비, 특별교부세를 포함해 130억 원으로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오는 2022년 3월 준공하게 된다.

특히 작은 영화관은 인근 도시로 나가야 했던 군민들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문화향유 기회 제공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효과도 기대한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문화·체육 복합시설 확충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체력증진은 물론 여유로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 생활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창녕읍 탐하리 일원서 장애인들을 위한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도 준비하고 있다.

내년 3월 착공해 오는 2022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장애인 체육활동의 요람으로 자리 잡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