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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등대 로타리클럽 ‘쿨한 에어컨’ 기탁

 국제로타리 3590지구 통영등대로타리클럽(회장 이라겸)은 봉평동 거주 취약계층세대에 에어컨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어컨을 기탁 받은 사례관리대상세대는 장성한 두아들이 모두 심한 지적장애를 앓고 있어 모친이 힘겹게 돌보고 있으며, 두 아들이 계속 집 밖으로 뛰쳐나가 더운 여름철에도 문을 열어놓지 못해 집안에 곰팡이가 생기고 악취가 심해 가족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었다.

 이라겸 통영등대로타리클럽 회장은 “로타리클럽의 봉사정신아래 내주위의 모든 분들께 실천하는 봉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회원들이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등대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란 모토아래 33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매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품 지원, 장학금 지원 등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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