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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봉사단체 하동 수해지역 복구 동참

 통영양지패류양식 자율관리어업공동체(회장 송광주)와 도산면자원봉사회(회장 이은자)는 하동군 화개면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두 단체는 이번 홍수로 많은 피해를 본 하동군 화개시외버스공용터미널 근처 침수가구에서 물에 젖은 집기를 닦고, 마을에 나온 쓰레기를 치우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 이 날은 (주)금명사회봉사단(단장 조주석)서 수해복구와 더위에 지친 수재민들을 위해 수박(10통)을 두 단체를 통해 전달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실의와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 함께 아픔을 나누는 두 단체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는 꼭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양지패류양식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도산면 양식 종사자들로 구성돼 있는 봉사단체로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 사회복지시설 방문, 일손돕기 등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도산면자원봉사회 역시 집수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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