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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하동군 수해자 성금전달 봉사활동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하동군청을 찾아 침수피해를 당한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화개장터를 찾아 복구잡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 김평한 서장은 하동군청을 찾아 침수피해를 입은 수해자를 위해 써 달라며 통영해경직원이 모은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통영해경은 경찰관과 의무경찰 80여 명이 지난 12일과 13일 화개장터를 찾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장터 곳곳에 쌓여있는 수해 쓰레기를 제거하고 흙탕물에 오염된 가재동구 등을 정리했으며, 해상서는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이 해상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평한 통영해경서장은 “이번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통영해경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통영해경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 어디라도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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