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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 촉구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에 대한 선별검사 행정명령 시행

경남도로부터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시행됨에 따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경복궁 인근 집회 참석자, 광복절 집회 참석자는 오는 29일까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신속히 실시해야 한다. (선별진료소 통영시보건소, 통영적십자병원)

이에 따라 통영시는 추가 확산을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판단해 광복절 집회와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를 신속하게 파악 중이며, 지역 내 교회 등 173개소에 대해 행정명령 시행을 알리는 동시에 경찰서,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 사태에 대응 중이다.

시는 8·15 광복절 집회 참석자는 73명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검사 현황은 33명(음성 8, 검사중 25)으로 미검사자의 신속한 검사가 요구됨에 따라 24시간 검사체계를 유지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체계를 가동해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노출을 꺼려 하는 경우 익명으로 검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강석주 시장은 “만일 이에 불응할 경우 이후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해 당사자가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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