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통영
통영소방서, 서피랑 마을 소방캐릭터 활용 벽화 조성

통영소방서(서장 최경범)는 통영시 주요 관광지인 서피랑 마을 곳곳에 친근한 소방캐릭터인 영웅이 안전 벽화를 조성했다.

벽화 디자인과 문구는 통영소방서에서 직접 선정했고, 통영여자고등학교 미술 동아리의 재능기부를 받아 주택 담벼락 3개소에 영웅이 벽화를 조성해 통영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작업에는 통영여자고등학교 미술동아리 박정은 선생님과 학생 16명이 참여했으며, 이틀간의 작업 끝에 그림을 완성했다.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김은서 학생은 “벽화를 처음 그리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무더운 날씨 탓에 힘들었지만, 벽화를 완성하고 나니 뿌듯했고 안전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 벽화 조성으로 시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한 번 더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