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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광화문 집회 참가 자가격리 위반자 5명 고발

고성군은 광화문 집회 참가자 중 자가격리 이행을 위반한 5명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16·17일 광화문 집회 참가자 65명 명단을 신속히 확보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에서 65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잠복기를 감안해 자가격리 통지서를 교부하고 공무원 1대 1 매칭으로 생필품 지급, 애로사항 접수, 자가격리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백두현 군수는 SNS 라이브 방송과 언론 브리핑 등을 통해 코로나19 자가격리 이행 등을 호소했다.

이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군은 자가격리 이행 여부 점검에서 위반자 5명을 적발하고 다수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3명은 지난달 24일, 2명은 28일 고발조치했다.

백두현 군수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은 일상생황에 다소 불편함을 느끼더라도 청정 고성, 안전 고성을 지키고 가꿔 갈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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