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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건다센터 ‘아빠랑 함께하는 승마체험’ 운영
승마체험 사진

남해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보물섬 승마랜드에서 ‘파파 클래스’ 네 번째 프로그램인 ‘아빠랑 함께하는 승마체험’을 실시했다.

센터는 올해 맞벌이부부 일·가정 양립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매월 1회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파파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승마체험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군내 거주 20개 가정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 번에 3~4개 가정만 체험하도록 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미리 예약된 시간에 개인차량을 통해 이동하고 다른 가족과의 접촉이 거의 없어 아이가 안전하게 승마체험을 할 수 있었다”며 유익한 승마 프로그램을 마련한 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춘엽 센터장은 “세상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센터의 비전이다.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과 건강한 가정 확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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