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道 코로나19 재확산, 도 단위 종합체육대회 모두 ‘연기’

경남도와 경남도체육회는 올해 경남도민체육대회와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도 단위 종합체육대회를 내년으로 미룬다고 3일 밝혔다.

신종 코라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는 조치다.

그동안 도와 관계기관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2020년 도 종합체육대회’ 개최를 잠정 연기하는 방향을 가닥을 잡고 연내 개최 시기를 저울질 해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지면서 하반기에도 진정세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되자 개최지인 창원시(도민체육대회)와 거제시(도민생활체육대축전)가 순연 개최를 건의했다.

경남도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회의와 도민체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1년 순연 개최에 뜻을 모았다.

이어 도체육회가 이날 서면 이사회를 개최해 ‘도민체육대회 및 도 생활체육대축전 1년 순연 개최(안)’을 의결하면서 순연개최를 최종 결정했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 ‘도 종합체육대회’ 미개최 결정으로 경남 체육인과 도민의 아쉬움이 크겠지만 지금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한 방역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