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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경남은행,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기탁
BNK경남은행 통영지점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5만 원권 1100만 원 상당 220매를 통영시에 기탁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BNK경남은행 통영지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5만 원권 1100만 원 상당 220매를 통영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 고영준 상무와 손영익 BNK 경남은행 통영지점장은 “지역의 대표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해 준 지역민에게 감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주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줘서 감사하며, 기탁해 준 성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2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은행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400만 원 상당, 여름 나기 쿨 박스 390만 원 상당, 이웃사랑 온누리상품권 695만 원 상당, 이웃 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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