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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 7개월 만에 운항 재개…정기선도 운항하이에어, 25일 사천∼서울 노선 항공청에 신청

약 7개월 만에 경남 사천공항에 여객기 운항이 재개돼 예정에 있어 주목을 끌고있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울산공항 기반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지난 3일 부산지방항공청에 오는 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사천∼김포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에어는 국토부에 정기편 운항 인가도 신청해 부정기편 운항에 이어 곧바로 정기운항할 계획이다.

항공 노선 운항의 경우 부정기편은 신고제, 정기편은 허가제로 운영된다.

하이에어는 오는 25일 오후 3시30분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가며 매일 오전과 오후 왕복 2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또 추석 연휴에는 매일 왕복 3편을 운항한다.

김포에서는 오전 8시10분과 오후 1시40분, 사천공항에서는 오전 9시40분과 오후 3시20분 이륙하며 제주 노선 주말 특별편 운항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와 사천시 관계자는 “하이에어 취항에 따라 지난 3월1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운항 중단에 들어간 뒤 7개월 만에 여객기가 운항하게 됐다”며 “이번 취항이 사천공항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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