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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시공사 쌍용건설 최종 선정리조트·18홀 대중제 골프장·농촌테마공원 등 조성

밀양 관광단지 조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이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시공사로 쌍용건설㈜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지난 3월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을 선정했으나 실무협의 과정에서 쌍용건설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단은 쌍용건설이 연 매출액 1조5000억 원 규모로 1군 건설사라는 강점도 있으며 부산 기장군 아난티 코브(펜트하우스&힐튼부산), 대구 사이언스파크 조성공사, 인천검단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2-2공구) 등에도 참여한 실적이 있어 밀양 관광단지 내 주요 시설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쌍용건설은 경기도 용인 은화삼CC, 용평리조트 골프클럽CC 등 골프장 건설 실적을 가지고 있어 밀양 관광단지의 주요 시설인 골프장과 리조트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사업단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오는 25일 안전기원제를 열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착공식을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3200여억 원을 투입해 에스파크리조트와 18홀 대중제 골프장, 공공시설인 농촌테마공원, 농·축·임산물종합 판매타운, 스포츠파크, 반려동물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2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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