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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 해양경찰의 날 맞아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 펼쳐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경찰관과 의경이 참석하는 자율적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를 펼쳤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제67회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여파로 헌혈 지원 감소로 헌혈 수급 상황이 악화돼 경찰관과 의경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통영해경은 헌혈에 앞서 헌혈차량 소독과 환기를 충분히 실시하고, 헌혈차량 앞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손소독제를 비치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킨 후 헌혈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해경은 지난 2월19일과 5월21일 가진 헌혈행사에서 약 90여 명이 헌혈을 했으며 이번 헌혈행사에는 통영해경 소속 경찰관·의경, 민간인 약 90여 명이 동참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혈액 보유량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며 “헌혈은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동참하는 좋은 일인 만큼 이런 행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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