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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창녕군이 앞서 나간다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창녕판 뉴딜사업 추진

창녕군은 군청 대회의실서 한정우 군수 주재로 창녕판 뉴딜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군은 지역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 산업·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스마트·그린시티 조성,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이라는 창녕판 뉴딜 3대 대표과제를 정하고 기존 사업에 스마트·디지털 요소를 접목하거나 지역여건에 맞는 신사업을 발굴하는 등 73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산업과 행정서비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산업·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분야에는 사업자 제품 홍보용 ‘우리 동네 업소 자랑 홈페이지’ 구축, 독거노인 안심 지킴이 IOT 사업, 부곡온천 스마트 가이드 사업, 스마트 박물관 조성 사업 등 29개 사업에 사업비 150억6700만 원이다.

창녕 관광 르네상스 실현을 이끌어갈 스마트·그린시티 조성 분야에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우포늪 국가생태탐방로 확대 조성 사업, 창녕 낙동강 생태정원 조성 사업,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확충, 창녕군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등 39개 사업에 사업비 1161억6900만 원이다.

창녕 발전을 가속화 시킬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 분야에는 2030 창녕군 장기종합 발전 계획 수립,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주민 주도형 공유 공간 조성 사업, 세계 따오기 공원 조성 사업 등 5개 사업에 사업비 186억3100만 원이다.

군은 3대 분야·73개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사업을 보완·발전시키는 한편 정부 공모 사업 등을 통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정우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 속의 변화와 발전의 미래과제 선점을 위해 창녕판 뉴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창녕판 뉴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내수 진작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극심한 경제침체 극복·구조적 대전환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160조 원을 투자해 28개 과제, 총 190만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정부의 역점 사업으로 디지털,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를 담고 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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