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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최숙자 선생, 유교 덕목이 담긴 효제문자도 김해시 기증

김해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국화가 최숙자 선생이 유교의 덕목이 담긴 효제문자도 작품 1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한국화가 최숙자 선생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장실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 ‘효제문자도’는 올해 창작돼 유교의 덕목인 효, 제, 충, 신, 예, 의, 염, 치의 여덟 글자 중 두 글자 孝(효도), 悌(우애)를 고사에 등장하는 사물과 함께 회화적으로 표현한 민화 작품이다.
 
아정 최숙자 선생은 “코로나19라는 위기에 더욱 드러나는 유교의 가르침이 담긴 이 작품을 기증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청사 내 작품 전시로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허성곤 김해시장은 “훌륭한 작품을 선뜻 기증해 주신 최숙자 선생님께 감사하며, 시민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본관 청사에 전시해 작가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숙자 선생은 김해미술대전, 전국선면대전, 한국민화진흥협회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국내외 단체전, 초대전, 회원전 약 10여 회 전시를 한 바 있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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