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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매물도 당금마을 해안변 정화활동 실시

 통영시는 한산면 매물도 당금마을 해안에서 유관기관 합동 해양 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은 통영시, 한산면사무소,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약 60여 명이 함께 지난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해안가로 떠밀려온 폐 스티로폼과 생활 쓰레기, 폐목재 등을 수거했다.

 특히 정화활동 참여자들은 해안 곳곳에 방치돼 있는 폐스티로폼 부표와 폐목재,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몽돌 사이사이에 파고든 폐스티로폼 부표 알갱이를 수거하는 등 해양 쓰레기 약 8t(그물망 18개)을 수거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단체와 함께하는 해양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도서지역에 장기간 침적되어 있는 해양 쓰레기 수거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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