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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직영 상림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장농·특산물 700여 품목 전시 판매, 추석맞이 품목별 10~15% 특별할인

 함양군이 통영·대전간 고속도로 함양휴게소 로컬푸드 개장에 이어 지난 14일 함양의 대표 관광지인 상림공원에 로컬푸드 행복장터 5호점을 오픈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민간단체에서 운영하던 상림 농업인장터를 함양산삼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상림 로컬푸드 행복장터로 새롭게 단장해 군 직영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오픈한 함양 상림 로컬푸드는 100㎡ 규모로 지역 내서 생산되는 사과, 배, 포도, 양파, 고구마, 오미자, 산나물, 잡곡 등 농산물과 차, 즙, 부각, 한과, 전통주, 산양삼 가공품 등 125여 농가·업체가 입점해 700여 품목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군은 상림 로컬푸드를 비롯해 고속도로 함양휴게소와 산삼골휴게소 상하행선 전매장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오는 30까지 품목별로 10~15% 특별할인 행사를 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맞춤형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해 판촉에 나섰다.

 특히 올 추석에는 코로나로 인해 출향인 고향방문이 줄고 추석선물로 대신 마음을 전하는 추세서 비대면 온라인 판매망을 적극 활용해 사전 전화주문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함양 로컬푸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특산물은 지역 내 농가서 직접 생산한 제품들로 유해성분 검사를 거쳐 믿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먹거리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며 “추석선물과 더불어 기관단체와 상림을 찾는 내방객들이 많이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군이 운영하는 로컬푸드는 이번 오픈한 상림 로컬푸드와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산삼골휴게소 양방향 그리고 지난해 5월에 개장한 통영·대전간 고속도로 함양휴게소 양방향 등 5곳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한해 5만2008명이 이용해 13억 원의 매출 성과를 이뤄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군 농·특산물 판매·전시·홍보 창구로 큰 역할을 해 왔다.

 자세한 문의는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로 하면 된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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